최근 숏폼 영상은 세로 9:16 비율이 표준이며, 해상도는 1080×1920이 기본입니다. 홈페이지나 쇼핑몰에서는 1:1, 4:5, 9:16 비율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콘텐츠가 잘리거나 왜곡되는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15~30초 길이의 영상은 플랫폼 전반에서 반응이 좋고 완주율이 높아, 기획 단계에서 가장 우선 고려할 요소입니다. 다만 플랫폼별 최대 길이는 다를 수 있으므로, 업로드 대상에 따라 차이를 반영해야 합니다.
왜 중요할까?
대부분의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세로로 사용하며, 9:16은 모바일 화면을 꽉 채우는 비율로 시청 몰입도를 높입니다. 숏폼 콘텐츠는 SNS와 웹사이트를 오가며 소비되기 때문에, 동일한 화면 비율을 유지하면 품질 저하 없이 일관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는 브랜드 이미지와 사용자 만족도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플랫폼 현황
플랫폼 | 표준 비율 | 해상도 | 권장 길이 | 특이사항 |
---|---|---|---|---|
틱톡 | 9:16 | 1080×1920 | 15~30초 | 1:1과 16:9도 가능하지만 세로형이 노출에 유리 |
인스타그램 릴스 | 9:16 | 1080×1920 | 15~30초 | 피드 미리보기에서는 4:5로 잘릴 수 있음 |
유튜브 쇼츠 | 9:16 | 1080×1920 | 15~30초 | 가로 비율 영상은 쇼츠로 분류되지 않음 |
페이스북 릴스 | 9:16 | 1080×1920 | 15~30초 | 플랫폼 정책에 따라 최대 길이가 변동될 수 있음 |
스냅챗 스포트라이트 | 9:16 | 1080×1920 | 10~30초 | 지역 및 정책에 따라 제한 조건이 상이함 |
웹사이트 제작 설계에 미치는 영향
핵심 체크포인트
- 비율 시스템화: 썸네일, 배너, 영상 영역을 1:1, 4:5, 9:16 비율로 고정하면 콘텐츠 일관성이 높아지고, 관리가 쉬워집니다.
- 임베드 블록: 9:16 전용 임베드 블록을 활용해 숏폼 콘텐츠를 웹페이지에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 프리뷰 대비: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자동으로 적용되는 4:5 비율을 고려해 핵심 콘텐츠가 잘리지 않도록 디자인합니다.
- 안전 영역 확보: 화면 상단과 하단 10% 영역에는 버튼, 자막, 로고 등을 배치하지 않아 콘텐츠 겹침을 방지합니다.
- 고해상도 원본: 4K 세로(2160×3840) 원본으로 제작한 뒤 필요에 따라 하향 변환하면 퀄리티를 유지한 다양한 출력이 가능합니다.
- 포맷 최적화: 이미지(WebP 또는 AVIF)와 영상(H.264 또는 H.265) 포맷을 활용해 용량과 속도 모두를 안정적으로 관리합니다.
권장 비율과 사이즈 맵
영역 | 비율 | 사이즈 | 비고 |
---|---|---|---|
메인 히어로(PC) | 16:9 | 1920×1080 | 모바일 화면에서는 4:5로 크롭되는 상황을 시뮬레이션해야 함 |
상품 썸네일 | 1:1 | 1200×1200 | 상품 리스트, 장바구니, 추천 영역 등 다양한 구성에 안전 |
컬렉션 카드 | 4:5 | 1080×1350 | 인스타그램 피드와의 호환성이 높음 |
숏폼 임베드 | 9:16 | 1080×1920 | 세로 화면에 맞춘 풀프레임 콘텐츠 삽입에 적합 |
반응형 구현 예시
비율 고정에는 aspect-ratio 속성을, 미디어 콘텐츠 정렬에는 object-fit: cover 속성을 사용하면 다양한 화면 크기에서 깔끔하게 보입니다.
.ratio-9-16 { aspect-ratio: 9 / 16; }
.ratio-4-5 { aspect-ratio: 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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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io-16-9 { aspect-ratio: 16 / 9; }
.media-wrap { width: 100%; height: 100%; }
.media-wrap > img,
.media-wrap > video,
.media-wrap > iframe {
width: 100%;
height: 100%;
object-fit: cover;
}
제작과 운영 체크리스트
- 커버 분리 제작: 본문용 9:16 영상과 피드용 4:5 미리보기를 따로 제작해 상황에 맞게 배포합니다.
- 중앙 60% 메시지: 자동 크롭에도 핵심 메시지가 화면에 남도록 중앙 중심으로 배치합니다.
- 파일 용량 관리: 이미지는 300KB 내외, 영상은 8~12Mbps 정도를 기준으로 최적화합니다.
- 접근성 기본: 대체 텍스트와 자막, 캡션 등을 제공해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지원합니다.
- 모바일 품질 확인: 360~430픽셀 폭의 화면에서 콘텐츠 잘림이나 자막 겹침이 없는지 점검합니다.
영상 길이 가이드
15~30초 영상은 추천 알고리즘 반영이나 시청 완주율 측면에서 가장 효과적입니다. 정보 중심 콘텐츠는 30~45초까지도 유효하며, 플랫폼의 최대 길이보다 메시지 전달력과 전환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하나의 원본으로 세 가지 출력을 준비하는 것이 실무에서 가장 효율적입니다. 9:16 본편, 4:5 미리보기, 1:1 썸네일을 동시에 제작하고, 동일한 영상 컷을 사용하되 자막과 로고는 레이어로 분리하면 다양한 플랫폼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9:16은 숏폼의 표준이며, 웹에서는 1:1, 4:5, 9:16 병행이 가장 안전한 구조입니다. 이렇게 설계하면 SNS와 웹사이트를 오가며 품질 저하 없이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