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를 위한 대용량 자료실'을 표방하면서 한때 하루 방문자 100만 명을 넘기던 클럽박스가 2019년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본격화로 데이터 저장과 다운로드로 유용했던 웹하드, 자료실, P2P 서비스들이 점차 서비스를 접는 추세입니다.
클럽박스
나우콤의 자회사 제타미디어에서 운영한 자료실 웹하드. 2019년 3월 6일 서비스 종료.
P2P 브이쉐어 겜플
서비스 중단 혹은 종료 상태. 자동공유가 되지 않는 정직하고 믿음직한 안전한 P2P. 최신영화, 최신드라마, 동영상, 다운로드, 공유,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