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돌'은 1984년 설립된 한국 최초의 폰트 회사입니다. 지난 30여년 동안 산돌에서 개발해 온 600여개의 글꼴 중 1990년대에 출시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폰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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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고딕
1995년 출시. '산돌 고딕은 기본 중의 기본 폰트로 본문에 가장 적합하게 디자인된 산돌의 스테디셀러이다.'
산돌명조
1995년 출시. '산돌 명조는 완벽한 균형이 주는 뛰어난 가독성으로 산돌 본문체의 가장 기본이 되는 폰트이다.'
산돌광수
2000년 출시. '산돌 광수는 인기웹툰 <광수생각>의 저자 박광수의 손글씨를 폰트로 만든 것이다.'
산돌비상
1998년 출시. '산돌 비상은 기존의 틀을 벗어난 가볍고 자유로운 감수성의 손글씨 폰트이다.'
산돌성경
1998년 출시. '산돌 성경은 한글판 성경전서를 복원하여 클래식한 느낌을 잘 살린 폰트이다.'
산돌제비
1992년 출시. '산돌 제비는 명조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산돌의 대표적인 본문용 폰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