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사진위주 류가헌 流歌軒
류가헌은 2010년 3월, 서촌 골목 안 한옥(통의동 7-10, 11)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상업과 대안의 가운데서, 사진가들에게는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일반인에게는 사진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쓰이길 바라며 그뜻을 '함께 흐르면서 노래하자'는 流歌軒 이름에 담았습니다.
류가헌은 2010년 3월, 서촌 골목 안 한옥(통의동 7-10, 11)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상업과 대안의 가운데서, 사진가들에게는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일반인에게는 사진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쓰이길 바라며 그뜻을 '함께 흐르면서 노래하자'는 流歌軒 이름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