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약손만의 17+1 황금배합, 자연의 온기로 내 몸이 이로워지는 시간
‘엄마손은 약손 ~ 아기배는 똥배’
예로부터 아이가 발을 동동 구를 정도로 배가 아플 때 엄마가 손바닥으로 아이의 배를 문질러주면 아프던 것이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이야기.
따뜻한 온기로 몸을 데워 기를 순환시키면 긴장이 풀리면서 불안이 사라지고,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되면서 통증은 사라집니다.
엄마손의 온기를 담은 오색약손으로 일상 속 우리 몸과 건강을 지켜 드릴게요.
본 프로젝트의 디자인은 고객사에서 제공했으며 당사에서는 코딩 및 퍼블리싱 작업을 수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