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급 초기 콘텐츠 유통은 웹하드와 P2P 자료실이 맡았습니다. 웹하드는 서버에 올려 공유하는 방식이었고, P2P는 사용자끼리 직접 주고받는 구조로 속도를 노렸습니다.
국내 웹하드로는 클럽박스·위디스크·파일조, 해외로는 RapidShare·MegaUpload 등이 있었고, P2P로는 소리바다·쉐어박스·겜플과 Napster·eMule·BitTorrent 등이 대표적이었습니다.
2010년대 들어 저작권 정책 강화, 웹하드 등록제, 클라우드·스트리밍 확산으로 많은 서비스가 위축되었고, 2019년 클럽박스 종료가 그 전환을 상징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